피도 눈물도 없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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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1월 22일부터 〈우아한 제국〉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KBS2 일일 드라마.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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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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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7. 결방 및 편성 변경[편집]
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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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편집]
9.1. 드라마 관련[편집]
- 드라마 제목인 〈피도 눈물도 없이〉는 2년 1개월 전에 방영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빨강 구두〉의 가제로 알려진 적 있는 제목이다.[6]
- 〈황금가면〉 종영 이후 방영된 세 작품이 연속으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전전전작은 시청률 13~15%, 전전작은 10~12%, 전작은 8~11%대의 낮은 시청률을 이어받아 12% 정도를 맴돌 것으로 보인다.
- 이 드라마의 전전작과 본작의 배경이 되는 회사 이름이 YJ그룹으로 동일하다.
9.2. 제작진 관련[편집]
- 김신일 PD는 〈위험한 약속〉 이후 3년 7개월 만에 연출을 맡는다.
- 김경희 작가는 〈기막힌 유산〉 이후 3년 3개월 만에 일일극을 집필하며, 〈달콤한 비밀〉 이후 8년 9개월 만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를 집필한다.
9.3. 인물 관련[편집]
- 이소연과 정찬은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이후 9년 7개월 만에 재회한다.
- 이소연은 〈반짝이는 워터멜론〉 이후 2개월 만에 복귀하며, 〈미스 몬테크리스토〉[8] 이후 2년 6개월 만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하연주는 〈왼손잡이 아내〉 이후 4년 8개월 만에 복귀하며, 2번째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오창석은 〈마녀의 게임〉[9] 이후 9개월 만에 복귀하며, 〈태양의 계절〉 이후 4년 2개월 만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박신우는 〈내 눈에 콩깍지〉 이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정찬은 〈비밀의 집〉 이후 1년 3개월 만에 복귀하며, 〈왼손잡이 아내〉 이후 4년 8개월 만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예령은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후 1개월 만에 복귀하며, 〈비밀의 여자〉 이후 5개월 만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양혜진은 〈불새 2020〉 이후 2년 9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정수영은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인형의 집〉 이후 5년 6개월 만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강성진은 〈불새 2020〉 이후 2년 9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윤복인은 〈대행사〉 이후 11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위험한 약속〉 이후 3년 4개월 만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에 출연하며, 해당 작품 이후 한동안 선역을 맡다 본작에서 다시 악역을 맡았다. 한편 동시기 주말에는 같은 방송사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 처 역으로 출연하면서 한 달 가량 그녀를 매일 저녁마다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 현철호는 〈위험한 약속〉이후 3년 4개월 만에 복귀하며, 다시 김신일 PD와 호흡을 맞춘다. 〈사랑의 꽈배기〉 출연 당시 현우섭으로 활동명을 바꿨다가 이번 드라마에서 다시 본명을 쓰게 되었다.
- 신하랑은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하며, 본 작품이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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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랑새의 집〉, 〈어서와〉 등을 연출.[2] 〈위험한 약속〉, 〈KBS 드라마 스페셜 - 그렇게 살다〉, 〈저 하늘에 태양이〉, 〈KBS 드라마 스페셜 - 아비〉 등을 연출.[3] 〈KBS 드라마 스페셜 - 팬티의 계절〉을 연출.[4] 〈기막힌 유산〉, 〈달콤한 비밀〉, 〈열여덟 스물아홉〉, 〈반올림 시즌 3〉 등을 집필.[5] 동시기에 방영 중인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를 비롯하여 〈현재는 아름다워〉, 〈사랑의 꽈배기〉, 〈태양의 계절〉 등을 담당.[6] 당시 제목이 〈용서받지 못할 여자〉, 〈피도 눈물도 없이〉, 〈빨강 구두〉까지 세 차례 바뀌었다.[7] 두 사람은 본작에선 재혼 커플인데, 전작에선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였다. 2010년대 들어 주인공의 부모 역을 맡는 중년 배우들의 수가 부족해진 관계로 정찬이 40대 후반 시절에 30대 배우의 아버지 역을 맡게 되면서 생긴 일.[8] 이 드라마의 전작의 감독이 연출했던 작품이다.[9] 바로 이 드라마에서 그와 호흡을 맞춘 배우가 전작의 주인공인 한지완이다.